유빈댄스,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시선의 온도) 공연

공연명: 시선의 온도

◈ 공연기간: 2017년 8월 26일(토) ~ 8월 27일(일)

◈ 공연시간: 오후 4시

◈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연출 및 안무: 이나현

◈ 출연: 강요섭 전건우 김건중 최희재 오초롱 신혜진 전소희 김윤아 이나현

 

◈ 음악감독: 지박

◈ 무대미술: 이주원

◈ 조명감독: 공연화

◈ 무대감독: 이도엽

◈ 사진: 주성진

◈ 영상: 지화충

◈ 기획: 이보휘

◈ 홍보: 우하은

 

◈ 제작/기획: UBIIN Dance

◈ 후원: 탄츠플레이,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 관람연령: 7세 이상

◈ 공연시간: 70분

 

◈ 예매: 국립극장,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 관람료: R석 50,000원/ S석 30,000원

 

◈ 전화예약 및 문의: 유빈댄스 010-3129-4243

 

유빈댄스는 오는 8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시선의 온도>를 공연한다.

2005년 유럽에서 활동하던 이나현이 귀국하여 창단한 유빈댄스는 독특한 신체에 대한 시각과 독창적인 춤 스타일을 바탕으로 관객과 평단에 변함없는 신뢰를 주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순간>, <기억흔적>, <수직의 바다>, <맥베스> 등이 있다.

<시선의 온도>는 불확정적인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다. 이름, 성별, 나이, 직업 등 내게 주어진 것들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단정적인 시선은 불편함을 넘어 때론 폭력으로 다가온다. 사회는 30대에 결혼을 해야 하고, 결혼했으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등의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폭력이 될 수 있는 타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 우리는 어느새 날카로운 타인의 시선에 맞춰 내 삶의 패턴과 얼굴을 다듬어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얼마나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있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가?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이러한 생각에서 본 작품은 시작되었다.

제 3자의 시선과 편견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 꿈을 잃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 없이 현실의 문제들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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