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댄스 프로젝트, M극장에서 《靑眼(청안)》 공연

장현수 댄스 프로젝트가 오는 8 18()-20() 사흘간 개포동 무용전용극장 M극장에서 <靑眼(청안)>을 공연한다.

《靑眼(청안)》은 ‘남을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이라는 의미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주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장현수는 지난 20여년간 국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주목 받아 왔으며, 현재는 국립무용단 훈련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목멱산59>를 전석 무료공연으로 올리면서 평소 한국무용에 거리감을 갖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바 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靑眼(청안)>은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속에 비춰진 삶의 고단함을 한국무용을 통해 담담히 표현하고자 했다. 한국 전통 춤의 중심이 되는 깊이 있는 호흡법과 무게감 있는 움직임은 그대로 차용하되 겉으로 보여지는 춤의 형식이나 음악은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관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함이며, 관객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한국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관객과 무대의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소극장을 선택하였으며, 무용수들의 등퇴장을 없애고 작품과 작품 사이 춤에 대한 설명을 넣었다. 작품 사이 사이 안무자가 전하는 작품의 뒷이야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한국 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정신적 위로와 안식을 찾아가길 바란다.

 

기획의도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속에 비춰진 삶의 고단함을 한국무용을 통해 담담히 표현하고자 했다. 한국 전통 춤의 중심이 되는 깊이 있는 호흡법과 무게감 있는 움직임은 그대로 차용하되 겉으로 보여지는 춤의 형식이나 음악은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 하였다.

관객과 무대의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소극장을 선택하였으며, 무용수들의 등퇴장을 없애고 작품과 작품 사이 춤에 대한 설명을 넣었다. 작품 사이 사이 안무자가 전하는 작품의 뒷이야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한국 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 소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속에 비춰진 삶의 고단함을 한국무용을 통해 담담히 그려내 정신적 위로와 안식을 찾아주는 재해석된 춤극으로 안무겸 무용수의 이야기 속에서 관전 포인트를 찾아보는 잔잔한 재미를 더해주는 전통한국무용의 문학적 이야기 한마당의 대화

 

작품 주제 

<靑眼 :청안>

-남을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

 

프로그램 순서

  1. 心眼(심안: 승무)

–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삶의 한 면을 고깔 너머로 살짝 바라보는, 위로의 마음이 담긴 춤의 눈

 

  1. 淨化(정화: 부채춤)

– 시야가 흐려져 남을 바라보는 눈이 맑지 못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나비의 춤사위

 

  1. 氣(기: 살풀이)

– 선명치 못하고 항상 흔들림 속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을 잡아주는 정신의 춤

 

  1. 震動(진동: 장고춤)

– 잠들어 있는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 또 다른 마음을 깨우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울림의 춤

 

  1. 靈魂(영혼: 무속춤)

– 수직적 마음보다 서로의 수평적 마음을 보고, 이해와 양해를 교차시켜 보는 내면의 춤

 

  1. 心舞(심무: 사랑가)

– 우리 모두 서로의 좋은 마음을 바라보고 서로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마음의 춤

 

연출·안무가 소개

  연출/안무 | 장현수

현, 국립무용단 훈련장
현, 장현수무용단 대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2004년 제2회 무용예술상 무용연기상 수상
2009년 한국춤비평가상 연기상 수상
2010년 제18회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문화부장관 표창
올해의 연기상 ‘연기상’ 수상

주요안무작: <검은 꽃>, <사막의 붉은 달>, <피노키오에게…>, <암향>, <아야의 향>, <바람꽃>, <팜므파탈>, 내 혈관 속을 타고 흐르는 <수정흥무>, 외

 

음악감독 소개

  음악감독 | 강은구

국립국악관련악단 <버들은…> 작곡
국립창극단 <논개> 작곡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녹아내리는 빙하> 작곡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들녘에 부는 바람> 작곡
민화 국악관현악단 <숨은물> 작곡
창작악단 <새들은 날아가고> 작곡
국립무용단 <바다>, <비어 있는 들> 등 작곡 및 제작
Kum Nance company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신화상생> 작곡

연극음악 <숨은물>, <에쿠우스>, <아워타운> 등 작곡 연주

 

무용수 소개

  조성민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2016 신인무용콩쿠르 수석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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