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공명의 힐링콘서트

월드뮤직그룹 공명은 다음달 9일 오후 4시 충남 금산군 대청댐 물문화관 앞 광장을 찾아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에서 만나는 공명의 힐링콘서트’를 공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정부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올해 여름 유럽투어로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하여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돌아온 공명(강선일/박승원/송경근/임용주)은 한국 창작 국악을 바탕으로 △보물섬 △통해야 △Weather is nice! △Walkabout △파도의 기억 △With Sea 등을 연주한다. 무엇보다 연주자들이 전통 국악기가 가진 클래식한 선율 위에 젬베, 자일로폰, 까혼 등 서양의 악기들의 화려한 음색이 절묘하게 스며들어, 화려한 볼거리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뮤직 그룹 ‘공명’은 서로 다른 길이로 대나무를 잘라 쇠판에 두드려 소리 내는 타악기 ‘공명’ 악기를 이용하여 초⦁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을 정도로 국악 현대화에 앞장서는 대표 그룹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1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국악의 세계 진출을 이끈 제 1세대 월드뮤직 그룹이다.

Facebooktwittergoogle_plusredditpinterestlinkedinmail

About nim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