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dance Project10 기획공연 <강강>

공 연 개 요

 

◈ 공연명: 강강

◈ 공연기간: 2017년 11월 25일(토) ~ 11월 26일(일)

◈ 공연시간: 토 7시, 일 5시

◈ 공연장소: SAC아트홀

 

◈ 연출 및 안무: 임선영

◈ 출연: 장안리, 박윤지, 나혜영, 나수진, 임선영

 

◈ 무대미술: 오윤균

◈ 조명감독: 공연화

◈ 의상디자인: 손혜련

 

◈ 사진: 배상현

◈ 영상: 김정환

◈ 기획: 이보휘

◈ 홍보: 우하은

 

◈ 제작: 임선영

◈ 기획: Imdanceproject10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 관람연령: 7세 이상

◈ 공연시간: 60분

 

◈ 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 관람료: 전석 20,000원

 

◈ 전화예약 및 문의: 010-3129-4243

 

 

 

 

꿈’을 향한, 그리고 ‘이상’을 향한 우리의 외침

 

오는 11월 25일(토) – 26일(일) 양일간 임선영 안무의 <강강>이 SAC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강강>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세계, 닿지 못하는 유토피아를 꿈꾸며 살아가는 불안정한 인간의 모습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제목 <강강>은 “강강히”라는 의미로 “마음이나 기력이 아주 단단하게”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의지를 의미하고 있으며, 혼돈의 세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다짐하는 구호와 같다. 달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소원을 비는 것과 같이, 닿을수 있을지 모르는 이상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의지처럼 말이다.

또한 작품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도 이상도 아닌 제3의 공간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몽환적인 무대 분위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꿈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느끼게 할 것이다. 안무가 임선영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안무가 임선영은 Imdanceproject10 대표로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천개의 공>, <웅크린 몸>, <고요한 소음>, <인간흔적> 등이 있다.

 

안무의도

 

<강강>은 달을 향해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강강술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으로 달을 소재로 이상과 현실에 서 있는 인간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인간은 왜 달을 바라보며 춤을 추었고 소원을 비는 것일까 의문을 갖는다. 안무가는 달을 닿을 수 없는 유토피아와 같은 존재로 해석하며 그 생각을 자신만의 표현방법을 찾아가며 무대화한다.

 

제목 <강강>은 “강강히”라는 의미로“마음이나 기력이 아주 단단하게”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의지를 의미하고 있으며, 혼돈의 세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다짐하는 구호와 같다. 달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원을 비는 것과 같이, 닿을 수 있을지 모르는 이상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의지처럼 말이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세계, 닿지 못하는 유토피아를 꿈꾸며 살아가는 불안정한 인간의 모습을 무대화한다.

 

 

시놉시스

▶ 1장. 내 몸을 부풀려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

나는 상상한다. 달을 두고 상상한다.

먼 하늘 휘영청 떠 있는 달의 공간이 유토피아라면 내 몸을 부풀려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 하늘을 뒤지며 밤마다 바라보던 그 높은 공간의 그곳으로 떠오르기 위해 가득 채워진 둥근 달처럼 나를 부풀려본다. 내 몸을 부풀리면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

 

▶ 2장. 달 잡는 나무

달과 지구의 거리 약 386,242km…..나의 수학적 지식으로는 가늠하기 힘든 거리. 그것은 알 수 없는 미래의 거리와 같고 이상의 위치와 같다.

상상으로만 갈 수 있는 그곳, 둥근 달을 펼쳐 땅을 만들고 나는 하얗게 타들어 가는 나무가 된다.

 

▶ 3장. 허상의 유토피아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세상은 아름다운 노래로 현실을 부드럽게 색칠한다.

위장한다. 달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달에 토끼와 계수나무, 돗대도 없이 잘도 간다고 이야기 한다. 나는 그런 이상과 대응하는 현실을 바라본다.

“허상의 유토피아”…..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한 불편한 진실을 누르고 허상의 유토피아를 버린다….

 

▶ 4장. 두 여자토끼

샛별을 등대삼아 계수나무가 있다는 그 곳, 토끼가 있다는 그 곳….

그곳에 갈 수 있다며 잠깐이라도 간다면 토끼라도 되어보고 싶다. 그러나 토끼가 될 수 있을까. 허상을 쫓아 토끼가 되려는 그 과정에서 점점 이상해지는 변형을 본다. 인간은 갈망하고 타인은 괴형을 본다.

 

▶ 5장. 거만한 이상

나는 불확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그 불안을 지워줄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러나 나에게 “이상”은 감히 마음대로 접근하기 힘든 곳이며, 나에게 쉽게 손내밀지 않는 거만한 존재이다. 애써 한걸음 나아가면 저만치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 가까워진 듯하면 저만치 뒷걸음질하는 달처럼 잡히지 않는 이상을 거만한 이상이라 부른다.

 

▶ 6장. 침묵의 리듬

달은 말이 없다. 그 침묵을 살아있게 하는 것도 내 마음이었다는 것을…

내 마음의 비명도 지나가고, 한숨도 지나간다.

 

▶ 7장. 강강

수 천만번의 걸음, 걸음을 걸어 나는 이 자리에 서있다.

무게를 실어 밟고 밟아 걸음은 리듬이 되고 의지가 된다.

 

안무가 소개

안무 및 출연 | 임선영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졸업

Imdanceproject10대표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선정

2007 서울댄스컬렉션 우수안무가상<reflection>수상

2013 창무예술원 무용예술상 포스트예술상

<천개의 공>수상

2014 서울문화재단지원 선정작<고요한 소음>안무

2015 창무예술원 무용예술상 연기상<고요한 소음>수상

 

<천개의 공>, <웅크린 몸>, <고요한 소음>, <인간흔적> 외 안무

 

 

출연진 소개

 

장안리

 

이화여자대학교, 동교육대학원졸업

2014 국립현대무용단 다수작품활동

2015 <천개의 공><인간흔적>출연

 

박윤지

 

동덕여자대학교, 동대학원 졸업

2015 젊은 안무가를 위한 춤으로 푸는 고전

안녕하신가요ㅡ대상수상

2016 젊은 안무가를 위한 춤으로 푸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웬즈데이ㅡ안무상수상

 

나혜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졸업
파사무용단, 예효승무용단
다크써클즈 컨템포러리 댄스<평범한 사람들><변형된 기억>외 다수출연

 

나수진

 

동덕여자대학교 졸업

2015 유댄스페스티벌 <봄이오면>안무

2016 신인데뷔전<100°C>안무

2017 <달과 노인>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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